코타키나바루

망고... 2007-04-22 08:27

몬~ 2011. 6. 27. 15:02

요즘 제철인지라 지천에 깔렸다. 무수리(?)가 갈켜준 방법은 씨앗의 좌우를 깎은 다음 속살에 칼로 흡집을 내어 뒤집으면 이런 모양이 나온다. 코끔에 약간 걸리기는 하지만 깨끗하게 먹을 수 잇어서 좋았다. 마눌은 망고갈비(?) 뜯는게 좋았다는데...씨앗 둘레에 남아있는 과육이 더 맛있다고...*^^*
붉은 색은 파파야인데 이것도 달고 맛있었당~~^^

'코타키나바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2007-04-22 08:31   (0) 2011.06.27
키나바루산... 2007-04-22 08:29   (0) 2011.06.27
볶은밥 2007-04-22 08:23   (0) 2011.06.27
저녁식사 2007-04-22 08:22   (0) 2011.06.27
석양 2007-04-22 08:21   (0)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