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본느 대학 근처에 잇는 건물로 이제는 프랑스를 빛낸 사람들을 모시는 곳이랜다. 시민혁명 당시 사망했던 사람들을 기리는 곳이었는데 그 후 루소, 볼테르, 퀴리 부부 등이 안치 되어있다. 드골은 나보다 프랑스를 위해 일한 훌륭한 사람들이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면서 고사했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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