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생이 아니면서 제주의 오름이 좋아 눌러 앉았다는 사진작가. 살아 생전에는 주목을 별로 못 받다가 사 후에야 인정을 받은 작가. 루게릭병에 걸려 겨우 오십에 생을 마감해야 했던 비운의 작가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그를 기리고 있으니 꼭 불우하다고 할 수 는 없겠다.
'의신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념... (0) | 2011.06.30 |
---|---|
김영갑갤러리 2009-09-19 11:11 (0) | 2011.06.30 |
김영갑갤러리 2009-09-19 11:05 (0) | 2011.06.30 |
김영갑갤러리 2009-09-19 11:04 (0) | 2011.06.30 |
제주CC 2009-09-19 11:03 (0) | 2011.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