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읽었던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눈물 마려운 야그는 아니고,
마눌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불과 열흘 사이라...
챙겨는 줘야할 것 같은데 주머니는 가볍고...
그래서 생각 했던게 오팔 귀걸이...그래두 오랫동안
달고 다니던 정성이 이뻣다~~^^;;
학생 때 읽었던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눈물 마려운 야그는 아니고,
마눌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불과 열흘 사이라...
챙겨는 줘야할 것 같은데 주머니는 가볍고...
그래서 생각 했던게 오팔 귀걸이...그래두 오랫동안
달고 다니던 정성이 이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