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 엄수를 못해 사람이 부실하게 보일까 걱정입니다ㅠㅠ
지하철역에서 지갑을 꺼내는데 헹~ 옷을 갈아 입으면서
책상에 놔 두고 왔습니다.
들고 있는 스틱으로 머리를 내리치면서 자책을 해보지만
어쩔 수 없는 일...^^;;
늦게 도착한 모임장소에서 기다리시는 회원님들을 뵐 때
아직 때가 아닌데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ㅜㅜ
어제 함께 하신 회원님들 고생하셨고요, 특히 장기의 일부를
적출한 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옆구리 쥐어짜며 끝까지
야경포인트까지 올라 온 총무님 고생했어요.
지금 괜찮한지 모르겠네요~^^
쉬엄쉬엄 마지막까지 올라 온 신영씨, 무려 두 시간 넘게
소태역에서 기다려준 미화씨 수고했습니다~^^
맛있는 회로 저녁을 내신 손회장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출처 : 디카와 생활
글쓴이 : 최종열(m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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