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곳이데요~^^
제법 진사분들 사이에서는 널리 알려진 듯 하룻밤 유하면서
새벽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꽤 되는 모양이더이다.
바트, 오늘은 어제 보여준 모범답안지와는 전혀 달라서
저윽히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다음에 오면 괜찮을 거라는
희망을 담고 왔습니다.
일단 인사차 한 컷 ~^^
찻집의 전구가 지나가는 이의 눈길을 끕니다.
전격 모델 섭외~남자 1호
모델 여자 2호~^^
남자 1호와 여자 3호~^^
동복의 숲정이 길의 나무도꺠비~ 에비~~^^
또 가끔 등장하는 까메오 조~^^
한천휴양림에서 모델워킹이 아닌 나이트클럽워킹을 선보이는 여자 3호
약간 쏠리는 한 컷~^^;;
약간 돌리다만 한 컷~^^
어려운 걸음이었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아 함께하신 여발센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길일을 잡아 한 번 더 추진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 디카와 생활
글쓴이 : 최종열(m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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