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으로 내 이름이 적힌 작품을 대중앞에 공개 해봤습니다.
변변한 소품 몇 점이었지만 들여다 보는 남의 눈이 그리도 무서울줄이야~^^;;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모델을 찾으러 다니길 수차례.
사진을 인화 할 때는 과연 이걸 걸어도 될까하는 조바심도...
내 작품
김익열님 작품
김창준님 작품
김흥식님 작품
박찬열님 작품
윤미화님 작품
손한길님 작품
양희원님 작품
윤미화님 작품
조동원님 작품
조남준님 작품
생전 처음으로 내 이름이 적힌 작품을 대중앞에 공개 해봤습니다.
변변한 소품 몇 점이었지만 들여다 보는 남의 눈이 그리도 무서울줄이야~^^;;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모델을 찾으러 다니길 수차례.
사진을 인화 할 때는 과연 이걸 걸어도 될까하는 조바심도...
내 작품
김익열님 작품
김창준님 작품
김흥식님 작품
박찬열님 작품
윤미화님 작품
손한길님 작품
양희원님 작품
윤미화님 작품
조동원님 작품
조남준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