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푸켓(5)

몬~ 2017. 12. 2. 12:49

 

 코 피피

 

 

 

 

 

코 피피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했던 "비치"의 무대였던 피피레.

예전에 왔을 때 이곳을 지나쳐서 이번에 푸켓을 다시 찿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기도 중국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왕년의 한적한 모습은 기대 안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년 전에 대만가서 중국 본토인들 때문에 제대로 사진 한 장 못 담았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피피레.

석화암에서 자라고 있는 석순의 훼손이 마음아프게 합니다.

돌고래쇼장

짧은 기간동안 동생들과 함께 해서 좋았던 푸켓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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