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행선지인 쉬펀(十分)은 일제 때 광산지역으로 이곳의 철길에서 천등을 날리는데 도착하니 천등의 붉은색이 눈에 확 들어온다. 굳이 소원을 적으라는 옆지기의 강권에 몇 자 적어봤다.
이뤄지면 좋고 안이뤄지면 말고 하는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보니 여러 대중들의 간절한 마음들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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