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오늘은 고베 가는 날입니다.
열차로 고베는 금방입니다. 고시엥야구장이 고베에 있는 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도쿄에 있는 줄...
고베의 누노비키 허브랜드를 가기 위해 로프웨이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200여 종의 꽃과 허브로 조성된 곳인데 늦게 핀 산벚꽃과 허브 그리고 튤립꽃이 힐링을 하게 합니다.
고베는 이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내려 와서 외국인촌도 둘러보고 길거리에서 파는 와규로 만든 고로케도 맛보고 고베 최초 스타벅스에서 음료도 즐겼습니다. 계속 걸어서 고배역 주변의 시장과 시장 골목에서 맛있다는 크림빵도 맛보고 또 걷다 보니 해안공원까지 갑니다. 여기도 중국인 반, 한국인 반입니다. 대충 구경하고서 오사카로 돌아와 막내와 함께 쇼핑하러 나갑니다. 오사카의 기억은 주로 쇼핑과 먹는 것 뿐입니다. 비 오는 초저녁 도톤부리 다리 옆에서 다코야키를 사와 편의점 주전부리와 함께 저녁을 해결합니다.
오늘은 고베 가는 날입니다.
열차로 고베는 금방입니다. 고시엥야구장이 고베에 있는 줄 이번에 알았습니다. 도쿄에 있는 줄...
고베의 누노비키 허브랜드를 가기 위해 로프웨이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200여 종의 꽃과 허브로 조성된 곳인데 늦게 핀 산벚꽃과 허브 그리고 튤립꽃이 힐링을 하게 합니다.
고베는 이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내려 와서 외국인촌도 둘러보고 길거리에서 파는 와규로 만든 고로케도 맛보고 고베 최초 스타벅스에서 음료도 즐겼습니다. 계속 걸어서 고배역 주변의 시장과 시장 골목에서 맛있다는 크림빵도 맛보고 또 걷다 보니 해안공원까지 갑니다. 여기도 중국인 반, 한국인 반입니다. 대충 구경하고서 오사카로 돌아와 막내와 함께 쇼핑하러 나갑니다. 오사카의 기억은 주로 쇼핑과 먹는 것 뿐입니다. 비 오는 초저녁 도톤부리 다리 옆에서 다코야키를 사와 편의점 주전부리와 함께 저녁을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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