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발리7

몬~ 2012. 5. 6. 21:20

다음날은 아융강의 레프팅...

처음엔 망설이다가 아이들의 적극적인 동의에 힘입어 해

봤는데 안했더라면 겁나 후회했을 거라는...ㅎㅎ^^

 

일단 장비를 갖추고 강으로 내려가면 고무보트들이 기다리고...

 

중간 쉬는 곳에서 작은 폭포물도 맞아 보고...

 

 

중간에 사진사가 찍어 준건데 스캔했더니....ㅠㅠ

 

다단계식 논도 보고...^^

 

레프팅에서 돌아와 굳어진 근육을 풀기 위해 호텔마사지를....

처음 해 본 진흙스크럽 마사지에서 떨어지는 각질뭉텅이(?)를 보면서

심히 민망했다는...나중에 그 말을 들은 마눌 크게 웃었다.

원래 그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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