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관람 후 다음 코스는 전통문화 익히기~^^
민속촌 초입에서 본 봉숭아 꽃잎.
이곳에서 신전에 받치는 주요 품목으로 일반 작물 대신 봉숭아밭을 일굴 정도라고 합니다.
투계도 보고...
전통복장도 입어보고~^^;;
영락없는 인도네시아 부부
전통춤도 배워보고..뻣뻣한 통나무 같으니라구...ㅠㅠ
목각에 색칠도 해 보고...
바틱공예도 해 보고...^^
체스도 해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해 봤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