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체험 후 간 곳은 발리동물원
호랑이도 만져 보고...외국인, 지금 너 떨고 있니?
마지막으로 갔던 곳이 발리의 몽마르뜨라는 우붓인데 여기는 거의 패스하다 싶이...
다시 한번 와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우붓의 재래시장
사실 가이드 입장에서 우붓에 관광객들을 데리고 와 봐야 별로 소득 될 게 없습니다.
나중에 차분히 며칠 묵으면서 이번 여행을 본보기 삼아 즐겨 보기로 생각했었습니다.
뭐, 여행이라는 게 한번 갔다왔다 해서 그걸로 다 했다고 볼 수는 없지요.
히휴~, 묵은 숙제를 해낸 기분입니다.
몇 번이고 마무리를 할려고 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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