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지만 백악의 장미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진짜 궁금한 건 베르사이유 장미가 그렇게 예쁜가요?
누구 가 보신 분 계세요?^^;;
때가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정신이 퍼뜩 들어 달려 가
봤드만 폴시케 끝나버렸데요~ㅠㅠ
진짜로 105미리 매크로를 장만해야 할까봐요.
꽃사진 찍을 떄마다 구매충동이 불쑥불쑥 올라오네요~^^;;
출처 : 작은앵글 큰세상(비영리법인)
글쓴이 : 몬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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