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베트남 사이공(3)

몬~ 2019. 1. 20. 07:19

돌아오는 길 메콩델타투어와 무이네 투어를 예약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두 시간에 둘이서 110만동, 55천원...싸게 받은 거 까지는 좋았는데 다음날 몸살에 배탈까지 나서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호치민에 나가 있는 후배님을 만나서 맛있는 베트남식 저녁과 락클럽에서 공연을 보고 내일 있을 축구시합 응원 장소인 시청 앞 광장을 둘러보고 사이공 강가를 산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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