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 가다(2) 2007-08-05 11:02

아도니스리조트에는 골프장에서 약 3키로 떨어진 곳에

아도니스리조텔이 있고, 퍼블릭 코스와 세개의 코스가 있는

정규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퍼블릭은 골프장 입구쪽에 있고 퍼블릭클럽하우스도

별도로 같이 있습니다.

 

시간에 쫒겨 점심을 먹을 여유는 없고 그래서

그늘집으로 가서 김밥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오니 우리차례입니다.

티박스쪽으로 가려하니 제지를 합니다.

앞팀이 적어도 세컨샷을 끝낼 때 까지 클럽하우스 앞

대기라인에서 기다리랍니다.

 

윗쪽지방이 까다로운 것인지 울동네가 자유로운 것인지...ㅎㅎ^^;;

 

그늘집이 있는 서코스쪽...

 

중앙의 미들코스

 

동코스 9번홀

 

동코스 1번홀

 

카트에 실려있는 맥주와 음료수...그늘집을 못들릴 경우 서비스

차원에서 준비한 거랍니다. 물론, 돈은 내고...

어디 골프장 가서도 봤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