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7-04-22 08:17 3일 내내 같은 티에서 쳤다. 나보다 조금씩 더 나가는 경우가 있어 후배한테 놀림 좀 받았다. "얌마, 년식이 있는데 암만해도 조금 덜 쓴게 잘나가는 법이야" 라고 시치미를 뗐지만...ㅠㅠ 코타키나바루 2011.06.27
제셀톤 포인트 2007-04-22 08:06 KK의 옛지명이 제셀톤이란다. 아일랜드 투어를 하려면 이곳으로 와야하는데 작년에 터미널을 지어 깨끗하다. 밖의 삐끼가 제시하는 가격이나 프론트에 씌여있는 가격이나 똑같다. 스피드보트라는게 우리나라 조그만한 어선크기다.^^ 코타키나바루 2011.06.27
에어아시아 2007-04-22 08:00 최근에 생긴 저가 항공사다. 금년 10/1~내년 4/30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항공권 프로모션중인데 KK에서 방콕까지 119RM, 우리돈으로 36천원이 채 안된다.@@;; 이곳에 와서 장기간 눌러 앉아 있을 경우 인근 나라를 다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수도...인터넷 예약도 되니 여행일정을 미리 잡을 경우 수시 접속하.. 코타키나바루 2011.06.27
클럽하우스 내부... 2007-04-22 07:51 세시전에 시작한 란딩이 끝나고나면 8시가 된다. 테라스에서 칼스버그 생맥주 한잔의 19홀... 이것도 분명 골프의 일부분일지니...^^ 코타키나바루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