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 호이안 계속
어둠이 내리면서 화려하게 피어나는 등불을 보며 아쉬운 마음으로 다낭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다음에는 호이안에서 묵는 것을 고려해야겠습니다. 종일 함께한 기사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핑크성당 옆 한국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하자 하였으나 그냥 간다고 해 약간의 사례로 아쉬움을 덜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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